조은세상 포토갤러리
봄
여름
가을
겨울
일상
한장의사진
손님갤러리
순간의 생각들
사랑방
제목:
뭔 생각 하고 사는지.
이름:
이석찬
*
http://www.mountlove.net
등록일: 2014-04-15 09:16
조회수: 3028
멍 때리다.하루 보내고.
가방 만지다 하루 그냥 지나가고.
예전 같지 않는 체력도 열정도 식어가나 봅니다
봄 꽃들은 시작되었는데 전혀 움직이지 못하고있으니.
어렵게 익혀 두었던 디카 사용 메뉴얼도 다 잊어 먹게 생겼습니다
이번 주는 어디든 떠나봐야 겠습니다
1
청산 전치옥
2014-04-17 13:12:18
그러니까 올 봄 출사를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 아닌감
지난번에 주작산 가신것 아닌지
나도 궁금하고
이번 토요일은 어디로 가실건지
혹시 무등산 진달래 소식은...
의견(코멘트)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.
이유: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
번호
글쓴이
제목
등록일
추천
조회
181
이석찬
다 지난 일 인가?
2020-07-28
0
2250
180
이석찬
월간 "사람과산" 인터뷰
2016-11-29
0
3184
179
이석찬
전시회 오픈 소식
2016-10-07
0
3182
178
이석찬
전시회 소식
2016-07-27
0
2646
177
이석찬
눈물 흘려 본적 있나요?
1
2015-12-13
0
2460
176
이석찬
소심 만득
2015-06-27
0
2627
175
이상권
회장님 잘 보았습니다........
1
2015-01-14
0
2642
174
이석찬
염일방일 (拈一放一)
2014-09-02
0
2896
173
이석찬
남의걸 보면 내 것이 보인다
1
2014-06-25
0
3242
172
이석찬
작은 행복
2
2014-05-14
0
3466
171
곽경보
오늘따라 그리운 사람.
1
2014-04-24
0
3321
이석찬
뭔 생각 하고 사는지.
1
2014-04-15
0
3028
169
이석찬
멋진 바디 연출
1
2014-02-10
0
2875
168
이석찬
필드 테스트
3
2014-01-09
0
3195
167
이석찬
세월의 무상 함이여!
2
2014-01-08
0
3038
166
이석찬
이틀 간의 헛 수고.
2
2013-12-15
0
3250
165
이석찬
나 어쩨?
2
2013-11-29
0
3139
164
이석찬
이런 가을도 있더라
3
2013-10-27
0
2953
163
이석찬
단 상
2013-10-01
0
2978
162
이석찬
일 장 춘 몽
3
2013-09-01
0
3277
1
2
3
4
5
6
7
8
9
10
Copyright 1999-2023
Zeroboard
/ skin by
enFree
